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23116] 남 종훈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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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knkcorp] 쪽지 캡슐

2001-07-30 ㅣ No.23128

삼각지 성당은 전에도 한번 사건이 있었지요.

왜 그 본당은 신부님들께서 못 견디신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잘 났건 못났건간에 그래도 우리들의 사제가 아니신가요?

잠적(?)했다던 신부님을 찾는 말투가 그게 뭔가요?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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