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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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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식 [wds9026]
2013-11-19 ㅣ No.11404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 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
아줌마 주방에다 큰소리로 하는말
다~~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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