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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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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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식 [wds9026] 쪽지 캡슐

2013-11-19 ㅣ No.11404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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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주방에다 큰소리로 하는말

다~~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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