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지휘자로 봉사할 곳을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진세헌 [jmicael] 쪽지 캡슐

2019-01-26 ㅣ No.2111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작년에 귀국한 성악가 입니다...
오랜 가톨릭 신자로서 타국에서나 고국에서 늘 노래와 지휘로 봉사해 왔습니다... 
현재 제가 맡고 있는 교중미사 외에 
또 다른 곳에서도 쓰임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혹시 청년부 미사나 특전미사 등 성당내에 지휘가 필요하실때 연락 주신다면 
더 자세한 이력 보내드리겠습니다.
봉사가능한 지역은 서울 강남, 성남, 용인, 수원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6~2010서울대교구 명동성당 가톨릭합창단 솔리스트단원
-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학사(Bachelor) 졸업
- 독일 프라이부륵 음대 성악과 석사(Master) 및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만하임 음대 성악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 Examen) 졸업 
- 이탈리아 도니제티 아카데미 합창지휘 디플로마
- 현 수원교구성당 교중미사 지휘
연락처: 010-4447-3406

이메일: jinmicael@hanmail.ne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92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