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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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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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하 [mich1203] 쪽지 캡슐

2022-02-19 ㅣ No.224525

안녕하십니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연이 늘어갑니다.

찾아 뵙고, 만나고 싶은 사제분들 어디계신지 어떻게 지내셨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여기 카톨릭홈페이지에 그런 공간이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항상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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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찾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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