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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셉 성월과 사순주간 동안에 다시 한번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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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19-03-17 ㅣ No.13888

성요셉 성월과 사순주간 동안에 다시 한번 올리는 글

- 이돈희 임마누엘 <예수님의 내면생활>한글.영어번역 출판기획위원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19/03/13 [23:23]  

성요셉 성월과 사순(고난)주간 동안에 다시 한번 올리는 글!!!|차 한잔의 여유

 

노인박사 | 조회 29 |추천 1 |2014.03.22. 08:14 http://cafe.daum.net/casungbok/DrsX/2794 

 

 

“ <성 요셉의 생애>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미사때 기도하면 아주 가끔 말씀이 내립니다. 오늘 사순 제4주일 주일미사 영성체 후 간절한 기도 중에는, 

“임마누엘아, 성 요셉 성월과 사순절에 무엇을 했으며, 남은 동안에는 무엇을 하려느냐? ”  

라는 미세한 말씀과 함께, 

“ 나의 영원한 자녀들에게 책을 한권 읽기 권유해라.”  

는 부드러운 밀씀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매우 두려운 마음으로 여쭈었습니다.

 

“ 흠숭하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무슨 책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내리면, 착각이나 분심이 아닌가?, 예수님을 가장한 마귀의 시험이나 유혹은 아닌가? 하늘의 천사를 비롯해 예수님을 위해 오롯이 일평생을 바치는 성직자인 사제와 수도자, 그리고 어떤 처지에서든 정말 열심한 평신도가 얼마나 많은데, 유아때부터 60년 이상을 고질병과 난치병을 평생의 십자가처럼 지니고 살아가야 하며, 번민과 죄와 세상사로 찌들고 오염되고, 스스로 생각해도 열심치 못한 평신도인 저에게, 또 무슨 감당하기 어려운 말씀을 내리시는가 싶어, 심장 터질 것 같고 두렵기 때문입니다.

하기 쉽다고 하고 하기 어렵다고 피할 수 없는 것이 주님이 내리시는 사명임을 알면, 주님을 뵈었다는 환희의 기쁨보다는 몸둘 바 모르는 경외스러운 마음에 떨지 않을 수 없어 간신히 여쭙게 됩니다.

 

 

그러나, 확실하고 분명한 말씀이셨습니다. 

“ 바로 <성 요셉의 생애>란다. 성 요셉 성월과 사순절에는 <성 요셉의 생애>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는 음성이 예수님의 말씀이겠습니까? 마귀나 사탄이 하는 시험이나 유혹의 장난이겠습니까? 

가톨릭교회는 이미 약 2천년전부터 오로지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굳게 믿고 있으며, 하느님을 믿는 신앙심을 견고히 할 목적으로 

“ 영원한 자녀들”

 

중에서 신앙의 모범을 보인 신인 (神人) 예수님을 닮은 많은 성인성녀들을 탄생시켜서, 그들의 전기라든가 생애를 읽고 감동받고 있으며, 일반세례자도 그들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부여받고 본받아 살아가는가 하면, 그들의 삶을 항상 묵상하고 따르며 하느님께 귀중한 자기 인생을 오롯이 창조주 하느님께 바치며 기도하고 일하며 살아가는 수도회의 수도자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것이 가톨릭의 오랜 전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인중의 성인이요 성자 하느님의 어머니인 성모마리아 다음의 성인인 성 요셉 즉 “주님의 양부, 마리아의 정배, 만물 창조한 주를 돌보신 아버지, 구세주 예수님을 기르신 성 요셉( 가톨릭 성가 280번: 성 요셉 찬양하세 1·2·3절 참조), “ 천주 성부가 간택하신 요셉, 성모의 보호자, 성가정의 모범, 천주성자의 양부되신 요셉” (위 성가 281번: 성 요셉 1·2절 참조)의 생애는 많이 읽혀지고 있지 않음을 말씀하시면서, 

2012년 성 요셉 성월, 사순절 기간 중인 오늘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부연해 주시면서 전달토록 하셨습니다.

 

“ M.C. 바이즈의 <성 요셉의 생애>가 널리 읽히도록 권유해라. 바이즈는 나의 생애인 <예수의 내면생활>을 쓴 수녀이기도 하다. 이 두 책을 쓸 때 내가 그를 도왔느니라.

 

앞으로 성 요셉 성월과 사순절 기간에는, 이 날들을 거룩하고 유익하게 보내는 방법으로 이제와 같이 나의 수난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묵상하며 <성 요셉의 생애>가 널리 읽혀지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대상은 주교를 포함한 사제와 수도자를 포함한 모든 세례자이니라. 세상에서 어머니 마리아와 더불어 나의 육신을 기르고 성가정을 이룬 양부가 성 요셉님 아니냐? 어머니와 양부를 더욱 기리도록 해라.

 

이를 읽고 성가정의 삶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길 바란다. 부모에게 효도하여라(부모를 공경하라). 똑같이 나를 믿는다면서 프로테스탄트에서는 어머니 마리아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양부 요셉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공경심도 적어지고 있다. 그들도 달라질 것이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낙태를 하고, 각종 폭력과 이혼과 파괴되는 가정이 늘어나 가슴 아프다. 가정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성가정의 생애>를 쓰려는 너에게 주는 메시지다.... 이로 인한 어떤 비방과 박해가 있더라도 끝까지 참고 용기를 가져라. ”

 

전달자 주 : 예수님께서, 사순절과 성 요셉의 달에는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 모두 읽도록 권유하신 <성 요셉의 생애>란 책을 저는 몇 번 읽은 적이 있어, 서재에서 확인하니, 가톨릭 크리스챤 출판사 발행, 박필숙(사비나) 옮김이었습니다. 제가 읽은 책 속지에는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며 명동성당에서 2003년 11월 22일” 이라고 아내 강 로잘리아가 쓴 글씨가 있었습니다.

 

전달자로서 예수님께서 모든 세례자가 읽도록 권유하신 이 책을 출판한 가톨릭 크리스챤 출판사와 번역자 박필숙(사비나)자매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양부 성 요셉님과 그 저자와 출판사와 번역자가 없었으면, 한국인인 저도 물론 읽지 못하였을 것이고, 구세주 예수님도 저에게 말씀주시지 않으셨을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은 혼탁한 이 시대에 하느님이 보내신 진정한 사제입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빼닮은 이태석신부님을 이 세상에 보내지 않으셨다면,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온 몸으로 실천히고 48세란 아까운 나이에 하느님 품으로 선종한 이태석신부님의 삶을 <울지마 톤즈>로 제작한 KBS 방송사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알려지거나 전교홍보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김수환추기경님과 더불어 이태석신부님은 50년내에 가톨릭 성인품에 오르실 분이라고 제가 쓴 바 있습니다. 이 세상에 결코 우연으로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부 하느님의 섭리와 성자 예수님의 말씀은 항상 시대를 초월하고 기묘하여, 심호흡을 하면서 감사로이 전달을 적습니다. 아멘! 

2012년 성 요셉 성월과 사순절 제 4 주일인 3월18일, 전달자 이 임마누엘 적음

 

첨언 : 미사중에 일어나는 분심이나 헛된 생각을, 후 불면 날라가 버리는 먼지만도 못한 공명심에서 예수님의 말씀이라 착각하고 전달했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불행이나 오류를 막아야 하므로, 위 예수님 말씀을 분별하기 위히여 좀 더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잘못하면 50여년을 신앙생활했으면서도 인생 마지막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돌이킬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순절 제 5주일인 3월 25일과 사순절 마지막 주일인 4월 1일, 그리고 52년전에 제가 영세 받았던 바로 그 부활대축일 주일인, 올해는 4월8일 부활대축일 주일에 경건한 미사 영성체후,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 전달을 공개하기로 결심하기에 이르렀으며, 한번 더 신중을 기하고자 한 주일 동안 더 묵상하고 확신을 가진 오늘 부활제 2주일이자 하느님의 자비 주일인 4월 15일 주일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 주보 홈페이지 < Good News 게시판>의 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었음을 밝힙니다. 예수님 부활의 기쁨과 합께 하느님의 자비가 온누리와 저를 비롯한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가톨릭에서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최근에 있게 만든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이 전하는 < 자비는 나의 사명>이라는 책을 아베마리아 출판사에 직접 40권을 구입해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대학교 동창들에게 기증한 바도 있습니다. 이 책이 널리 읽혀져서 하느님의 자비와 주님의 사랑을 더욱 알게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마침, 다니고 있는 성당에서 3월24일부터 시작한 ‘신앙성숙을 위한 8주간의 성령세미나’ 에도 아내 로잘리아와 같이 참석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내년인 2013년이면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일생를 바쳐라”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그 구심점이 되기 위한 방안으로 16살에 만든 아버지날이 50년, 21살에 만든 노인의 날이 45년이 되는 해입니다. 두 날을 고등학생과 대학생 때 만든 저도 이제는 지하철 무료승차 시작인 65살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태어나면 안될 복제인간이 태어나고, 25세기 30세기 35세기가 되고 세월이 흘러가도 예수님이 재림하시기전까지, 가족간의 화목과 이웃과 사회의 질서를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효도를 하여야 합니다. 30년, 50년 늦게 태어나고 젊다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먼저 영혼을 받고 태어난, 어버이나 어르신을 무시거나 학대할 권리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하느님이 먼저 귀한 영혼주시고 하늘나라에도 대부분 먼저 부르시는 분이 우리의 어버이요 어르신인데,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버이나 어르신인 노인을 효도(공경)하지 않거나 폭언, 폭행하는 일은 하느님 말씀에 대한 전면 도전이므로, 그러면서도 자기의 구원과 행복을 기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지능과 문명이 아무리 발달하고 개인주의가 되어가도 인간과 일반 동물의 차이의 마지막 보루가 부모와 어르신에 대한 효도와 자선과 이웃 사랑, 자녀 사랑 실천하느냐 마느냐, 역지사지의 마음 가지고 살아가느냐 자기 개인 위주로만 살아가느냐 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전달합니다. 앞으로의 “성 요셉 성월과 사순절에는 <성 요셉의 생애>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이제 얼마남지 않은 육신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님 말씀에 합력하여 선을 꼭 이루고 살고 싶으며, 이 전달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주 예수님 믿으시며 주님의 은총하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시도록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저의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많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달자 소개 : (오해를 막기 위하여)

▲ 52년전 중3으로 올라가던 부활주일에 부모님과 같이 세례받음(교리담당 수녀님으로부터 부: 요셉, 모: 마리아, 저: 임마누엘로 가족 모두 세례명을 성가정 본명으로 받음)

▲ 고2 때 아버지날 만듬(10년후 국가에서 당시 어머니날과 합쳐져 어버이날로 됨, 올해 제 40회)

▲ 대4 때 노인의 날 만듬(29년후 국가에서 제정됨, 올해 제 16회)

▲ 어버이날 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 제언

▲ 감정평가사

▲ 한국토지공사 21년 근무

▲ 한국노인문제연구소, 한국노인학회, 예수님생애연구소 만듬

▲ 노인학 및 예수님생애연구가

▲ 어릴 때에 극심한 폐렴, 기관지확장증, 초중등학생때 이비인후과 전부 수술, 장년 때 동맥 등 여러 부위의 혈관 팽창으로 인한 고위험으로 색전술 이틀에 걸처 시술

▲ 지금의 암보다 무서운 폐결핵 발병과 재발(청년시절), 대장암으로 투병생활(중년시절), 심장비대, 고혈압, 매일 기침·가래

▲ 육신의 치유를 위하여 각종 기수련 및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이뤄지는 치유집회 무수히 참석

▲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부부 전교사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 위원 역임

▲ ‘성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순례기’ , ‘ 주님은 저를 울게 하셨습니다’ '국회의장님과 모든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발표

▲ 이태석신부 ‘울지마 톤즈’ 극장판 DVD 300개 18대 국회의원 전원에게 전달 ( 천주교 전교와 제발 국회내 폭력과 욕설과 막말, 기물파괴, 난투극, 유언비어, 허위사실 유포, 좌경화 없이 우리나라와 국민만을 위하는 의정활동하기를 호소하기 위하여)

▲ 『서기 2000년을 대비한 나의 미래설계』현상공모 대상 수상 ( 2,853명 중)

▲ 제1회 대한민국 기록문화 종합대상 수상

▲ 라디오·TV 방송 출연 500회이상

▲ 신문·잡지 인터뷰 및 기고 250회 이상

▲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 저서: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신판 및 2017년에 출간 예정인 <성가정의 생애> 구상 및 자료수집 중

 

출처: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 주보 홈페이지 < Good News 게시판>의 자유게시판(2012년4월15일 부활 제 2 주일) 및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자유게시판(2012년 4월22일 부활제 3주일 )에서 2012년 4월29일 부활 제 4주일에 옮김.

첨언: 어제 아내 강 로잘리아와 함께 성령세미나 제 5주 성령충만을 위한 안수 받음.

추신: 이후 2013년  2월 23일에 <2012년을 빛낸 도전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아울러   올해 성요셉 성월과 사순절 마지막 주일인 성지주일(2013년 3월 24일) 오전 9시 미사 영성체 후  간절한 기도 하는 중에,  위 작년의 말씀을  올해 성요셉 성월과 사순절이 끝나기전의  마지막 주일인 "오늘 성지주일에  다시 게재하여 널리 알리라."는  말씀을 주시어, 출석 본당인 성복동성당 <차 한잔의 여유>에 먼저 올리며, 위험을 무릅쓰고 다시 게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아멘!

 

 

 출처:  한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 홈페이지(2013.3.24)  동일자 가톨릭신문 평화신문 천주교 서울 대교구 서울주보 굿 뉴스 게시판 전국 천주교 예수노상전교회 홈페이지,   전달자 저서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2013.10.10) 페이지 131 부터 139 페이지.

 

추신 : 2013년 8월1일에 <2013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위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신판 제목을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로 정한 이유의 하나도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이 엄청난  메시지를  전달케  하시고자 하는, 즉 <예수 성심>에  순명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당신의 양부이신 성 요셉님, 모친인 성모 마리아님께서 당신의 정배인 성요셉님이 더 알려지고 공경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전세계, 지구상의 어느  신자도, 작가도 책이름으로 쓰지 않은 제목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라는 제목의 책을 쓰게 하신 것을  확신합니다. 저의 이런 순명을 안  가톨릭신문(2013.3.17)과 평회산문(2013.11.10)에서도 저를 보도하면서도 워낙 한정된 지면이다 보니 이것까지 보도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의 활동을 보도 하였으며, 특히  우리 가톨릭의 베스트 작가이자 훌륭한 강연. 강론, 방송은 물론 영성 사제이시고 미래사목연구소장인 차동엽신부님께서 발행하는 <참소중한 당신> (2013.11월 호)에서는 무려 7페이지에 걸쳐  취재 보도를 하였으며(편집부장 김선여 가타리나, 사진전문기자 안영오 어니스트) ,  11월 호의 표지인물로 까지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섭리해주신 예수님과 차동업신부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오는 8얼 14일은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한국 방문이후 4반세기인 25년만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시복식과 이시아청소년대회를 위해여 사목 방문하시는 특별하고 영광스러운 해입니다.  너무나 미소하고 이름과 인맥 없는 제가 쓴  책이라, 위 예수님의  메시지를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탤리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 번역되지도 않을 뿐더러, 이  책 자체가 교황님께 전달될 방법도 아주 없어 아쉬움도 가득하지만, 올해도 성요셉 성월이요 사순절 기간이라 순명하기 위해 다시 올렸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시옵기를!  하느님.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저의 부부가 항상  서로 서랑하는 마음 갖게 하소서, 또한 미약한 저를 당신의 < 가정평화의 사도>로 써 주소서,아멘!!

 
추신 : 16세인 1963년에 아버지날을 만든 저는 50년후인 66세인 2013년에는 세계어버이날을 만들고, 대한노인신문 지령 500호인 2014년 12월5일자에,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없는 각 나라에서 세계어버이날이 제정되기를 소망하면서 세계어버이날을 제정하기를 제언했다. 2016년에는 청와대에 2회, UN 한국대표부에 2회에 걸쳐 세계어버아날을 제정을 제안하는 등, 핵가족의 보편화와 지구상의 240여 나라가 서로 경쟁하고 화합하고 살아가야하는 세계적인 글로벌시대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손자와 손녀 등 3대(代)에 걸친 가정과 가족의 화목과 사랑, 이웃과 사회의 절서와 배려,정말 생각만나도 끔찍하고 무서운 국가간의 (핵)전쟁의 위험이 없는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과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고 있다.

 

70세인 2017년부터는, 가톨릭의 총본산인 이탈리아 로마 성베드로 수녀원의 M.C. Baij 수녀님이  약 280년전에  직접 예수님으로부터  말씀과 계시를 받아 저술한,명작품 VITA INTERNA DI GESU CRISTO<(예수님의 내면생활>을 ,우리 한국인들은 물론 영어를 아는 모든 전세계인들도 쉽게 읽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되는 번역서를 출판하여 예수님을 보다 더 잘 알고 믿게하는, 훌륭한 출판 전도를 꿈꾸고  있다. 

 

2019년 성요셉 성월이자, 예수수난(고난) 첫째 주일인.  2019년 3월 10일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당(주임사제: 유승우 요셉 신부님) 홈페이지 2014.3.23일자 <자유게시판> 차 한잔의 여유에서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 3.1절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 수상/  M.C 바이즈 수녀의 <예수님의 내면생활> 영어.한글 번역 및 출판기획위원 이돈희 임마누엘 옮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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