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3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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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pjyworld] 쪽지 캡슐

2002-03-06 ㅣ No.30578

김윤진 형제님! 몸이 움직이지 않게 되더라도 "자유로운 정신"으로 꼭 희망을 잊지 말고 꿋꿋이 사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화이링~~~~~~~~~~~~~~~~~!!!!!!!!!!!!!!!!!!!!!!!!!!!!!!

 

AZA 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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