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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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3960]저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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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2-05-25 ㅣ No.33969

부모로 부터 지어준 자신의 이름 석자 떳떳이 밝히지 못하고 익명으로 뒤에서 어두운 곳에 숨어서 일을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

 

교회쇄신 누가 반대합니까? 제 자신도 무척 열망하고 있으며 저의 굿뉴스의 가입 동기중의 하나가 교회쇄신입니다. 그 마음 아직도 변치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정정당당하게 자신을 못 밝히고 뒤에서 숨어서 익명으로 차명으로 일을 도모합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까? 세례자 요한이 그러했나요?

 

신앙을 가지면 잡아가고 고문하고 결국에는 죽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최소한 타인의 집을 방문할 때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도리 아닙니까?

교회쇄신과 교회내의 정의는 시노드 홈페이지 토론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왜 선교를 위해서 비회원 아니 비신자에게까지 개방된 곳에서 하는지 의문입니다.

 

이상 저의 견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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