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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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096]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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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숙 [hysook] 쪽지 캡슐

2002-05-28 ㅣ No.34127

자매님 글 올리실 때 남을 좀 배려했으면 합니다.

 

올리신 글의 단어에 거부감이 가는 것이 있어요.  뭐뭐 질질이라는 표현등은 좀....

 

비록 썼다 지웠지만 어떤 글에서도 담지 못할 제가 보기엔 욕이라 할 말을 보았습니다.

 

게시판에는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도 드나들거든요 우리 애들 볼까 민망스럽습니다.

 

자제 부탁드립니다.

 

늘 보기만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글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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