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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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dormo] 쪽지 캡슐

2002-05-28 ㅣ No.34137

비속어를 썼던 어떤 글에 대해서는 금방 삭제했고, 사과글까지 게시를 하였었습니다.

 

오줌을 질질 싼다...는 표현이 그정도로 자극적인겁니까?

 

줄줄...찔찔...로 바꾸면 되겠습니까?^^;

 

님의 아이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들여다보는 아이들이라면 그정도의 표현에 아무 느낌이 없을것이니까요.

 

님, 아세요?

 

님이 이런글 올리시면 얼씨구 기회잡았다고 좋아할 분들이 아주 많다는것을?^^;
(농담입니다.)

 

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앞으로는 좀더 좋은 말을 생각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님께서는 좀더 공정한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의 표현도 유심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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