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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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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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2-05-30 ㅣ No.34306

만약 어느 신부님께서 ’사제직은 벼슬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방금 새벽미사를 끝냈습니다.ㅋㅋㅋ)

저는 그 반대의 생각은 한 적은 있어도,

그런 생각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 말씀은 제가 아닌 다른 형제님께서 말씀하신 것이죠...

일일이 논박하는것 귀찮았는데...

그래도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러나 이 글로 어떤(?)분들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을 바꾸려고 들지를 않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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