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굿뉴스형제, 자매에게 고함! 박묘양에게...(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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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아 [nazkasi] 쪽지 캡슐

2002-05-30 ㅣ No.34385

아래 박묘앙님 안녕하십니까?님의 눈부신 활약상은 일명 천주교 순복음 게시판인 굿뉴스에서 쭈욱 보고 있읍니다.대단한 행동대원으로 느껴졌읍니다.그리고 굿뉴스 가족여러분께도 인사드리면서 감히 몇마디 저의 소견을 말씀드립니다.부디 이번에는 여러분의 전매특허인 논리적 대응은 하지 못하고 또 내용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말꼬뚜리 잡고 늘어져서 내용의 본질을 물타기 하지 마시기 간곡히 바랍니다.제가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글을 한번 드리고 싶었는데 솔직히 굿뉴스 게시판의 흭일성과 광기어린 마녀사냥에 질려서 실명으로 등록하여 글을 옮길 용기가 없는 비겁함을 양해바랍니다.실명이고 아니고 문제보다 무슨 말을 이 사람이 하나 하는 본질에 대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작년부터 비회원자격으로 쭈욱 여러분들의 활약상을 서울교구의 모신부?지금은 아닌지 모르지만 그분이 굿뉴스에 글을 게제한 한것이 징계이 빌미가 되엇다는 말을 듣고 관심을 가져 한번 들어가보니 참 유익한 이야기도 있지만 유치찬한한 글도 많음을 알았읍니다.몰론 서율 교구의 그 신부님이 여러분때문에 징계를 받았던 것이 아니고 신학적으로 학설이 교회 당국자.그쪽 주교님께 위험시 될수 있는 내용때문임을 잘압니다.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한가지 굿뉴스를 보면서 재미있는 것은 서울이면 굉장히 의식이 깨인 동네인줄 알고 관심을 가진바 놀라운 점을 발견하고 흥미를 가졌읍니다.즉 여러분들은 교회쇄신의 쇄자만 나오면 그리고 공공연한 비밀로 다 알려진 교회의 복음적이지 못한 슬픔에 대한 교회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글들안 올라오면 벌쩨처럼 중세의 흑기사 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오직 신앙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신앙적 가치와 차원이 다른 이들을 마녀사냥 하듯 처참하게 형공하여 신앙의 숳로자로 생각하면서 자신들의 신앙은 선이고 개혁과 쇄신을 말하는 이들은 사탄의 자식들인냥 하이에나 처럼 몰려 다니며 쥐어 뜯어 먹고 희희낙낙 서로 이지 악마 한놈은 몰아냈다 하면서 희희낙낙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것은 신앙이 아니라 광기에 가까운 자기 만족과 심리적 체면.자신의 도적적 불감증에 대한 자위에 불과한 신앙행위에 불과한 무서운 종교적 히스테리인데 하고 생각했읍니다.즉 종교의 이름으로 전사의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하는 이슬람의 근본주의와 빈라덴의 사고를 가진 위험한 신앙일 생각했었죠.근본주의 무서워요.여러분도 작은 근본주의에 빠져 사람 하나 생매장 시키는 것을 보고 만족을 느끼는 모습에서 작은 근본주의의 위험성을 보았읍니다.

 

 

.몰론 이러한 표현쓰는 쪽도 문제가 있지만 아래 박묘양씨류의 근본주읭적 사고를 가진 굿뉴스 형제.자매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야유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글쓴이 의 논리는 전혀 파악못하고 논리적 대응능력없이  무식한 논지로 얼마나 많은 교회새신을 말하는 이들을 난도질 하였나를 잘생각 해보십시요..교회는 님과 같은 류의  분도 필요하지만 더 나은 교회와 참세상을 위한 개혁적이고 의지적인 쇄신을 갈망하는 선각자들에 의해 결국은 님들이 아무리 보수적으로 저항을 하고 그들을 때려잡을려도 그렇게 돌아간다 말입니다.지난 역사가 증명하죠.지난날 군사정권이 얼마나 댁들고 같은 흭일된 논리로 수많은 진보세력들을 간첩으로 몰아 죽이고 하여도 역사는 결국 진보의 뱡향으로 나아가듯 말입니다.이십세기의 위대한 사상가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으로 말합니다.님들이 줄기차게 무식하게 한가지 고정된 관념으로 응전을 하여도 결국역사는 도전하는 자 때문에 진보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굿뉴스의 여자 행동대장 처럼 느껴지던 박묘양님을 아래에서 보니 글을 쓰고 질문하고  싶어 지더군요..저는 님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읍니다.그러나 굿뉴스의 어떤 논쟁이 있을때마다 특회 교회쇄신에 관한 논쟁이 있을때마다 구모.정모,김모.송모.기타 여러분들과 님이 나서 길길이 날뛰는데 님은 그중에서 제일 기본적 지식도 없이 행동대장 마냥 무식하게 남을 찌르고 매도하고 논리도 없이 죽입시다.하고 제일 앞장서는 모습을 보았을때 무식한 것도 죄다 하는 생각을 가졌어요.무식하면 사람 여럿 죽입니다.죄없는 사람 많이 때려 잡지요.

 

묘양씨가 어제 선량한 성직자 말고도 때려잡은 사람 잘 생각해봐요.성직자도 수틀리면 때려 잡는데.세상에서 제일 골때리는 사람은 논리도 없이 남의 말을 꼬뚜리 잡아 폭력을 행사하는 조폭들인데.그래도 이들에게 희망이 보이는 것은 단순하니 몇일 데려가서 공부 시키고 인간되라고 단순하게 의리적으로 말하면 통합니다.묘양씨도 단순 무지 무식 무판단등 삼무를 고루 갖춘 분이니.저 어슬펀 조그믜 지식으로 날뛰는 위의 메카시적 골수분자들하고는 달리 정상으로 돌아올수 있으니 힘을 내시고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려서 이천년전 예수께서 오셨을때 그대들의 체제 수회의지의 광신적 논리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박혀야 했던 그분을 생각해보세요.그분이 다시 오셔셔 " 썩은 교회야,회칠할 무덤아 하고 일갈하시면서 내 아버지 집은 니네들 복음을 팔아먹는 장사치의 소굴이 아니라 기도하는 하느님의 집이다"하며 교회의 체제를 질타하시며 복음을 팔아 장사하는 교회를 말씀하시며 교회를 해체내지는 근본메스를 대며 쇄신을 부르짓는다면 이름도 이쁘신 묘양씨는 그때 자신은 순교라고 생각하고 무지한 논리로 ㅈ"저인간 사제도 아니다.천주교 신자도 아니다.무교회 주의자다"하며 죽입시다.바라빠를 놓아주세요.하며 외치며 우리 주님을 처형하는데 앞장서겠지요.잘 판단하십시요.이름도 이쁘시고 여자분이 행동대장으로 나서서 이 시대 참 교회를 갈망하는 이들을 야비하게 비꼬며 야지를 보내고 때려잡는데 앞장서신는 님읠 보면서 단순하니 깨우쳐 주면 돌아올것이라고 연민의 마음으로 님께 충고드립니다.때려 놓치고 공부안하고 또 무식하게 굴면 재림하실 주님을 죽이는네 앞장서실 주역이 됩니다.알아들을수 있으면 좋겠읍니다.야유가 아니라 진정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결례를 용서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게시판은 한국교회의 구조상 일반 평신도의 여론이 반영될수 없도록 모든 교회언론이 다 틀어막고 있고 모든 계시판이 실명제로 되어 있어 진정으로 마음안에 들끓는 교회에 대한 분노및 바램.그리고 진정한 교회당국자에게 바라는 말을 할수 없는 고로 교회지도자들이 이 시대 평신도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보수적이고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그들앞에 감히 누구도 할수 없는 평신도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전달할수 있는 공간입니다.여러분은 실명제 실명제 하시는데 만약 실명제를 한다면 누가 감히 이 거대한 보수집단이며 체제수호적이고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전제주의적 교권이 지배하는 우리 한국 천주교회의 풍토안에서 님들 묘양님 같은 분이 다수를 차지하는 한국교회안에서 실명으로 양심의 소리를 한다면 그들이 가만히 농아 두겠읍니끼.님들은 실명으로 글을 올린 한 성직자 마저도 죽이는 사람들 아닙니까.그분 역시 한국교회와는 전혀 무관한 해외교구에 게시는 분이니.이곳 주교님들과 사제들 눈티 볼필요가 없으니 과감히 실명으로 글을 올리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약 그가 한국교회 교구 소속이라면 꿈도 못꿀 일입니다.

 

즉 교회안에서 님들 같은 단순한 평신도 이외에도성직세계에서 그분은 살아가기 힘들것입니다.집단 왕따를 시키곘죠.멀쩡한 사람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장님 만드는 것 말입니다.그런면에서 그분이 실명으로 누리는 혜택이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약간은 해외에 계시다니 비겁아닌 안전핀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구나 하는 씁쓸레 함이 있느나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것이라 생각되어 위안합니다.많은 국내에 있는 성직자들이  십자가의 순교를 할 다부진 마음으로 이 잘못되어 가는 교회의 현실을 예수님 처럼 질타하여 님들과 같은 광신적 무지에서 오는 이들과 교회당국의 견제을 받고 옷을 벗더라도 장렬하게 복음을 사는 그런 예언자들 보고 싶은 것은 참 살아 있는 세상이구나 하는 희망과 함께 교회가 교회 다워져야 하고 세상이 세상다운 그런날을 기대하기에 소시민인 우리는 그분께는 고통이겠지만 참 의인을 갈구하는 심정입니다.묘양씨 부디 진심으로 부탁드리건데 님의 좁읜 시각.단순한 시야로 의인을 박해하지 마세요.님이 박해한 김신부는 내가 알기로는 근 이십년 이상을 성소의 삶을 살아왔고 십년 넘게 장구한 시간을 신학을 공부한 분입니다.그것이 그의 인생 전부이지만.묘양씨는 묘양씨 일상을 살면서 단편적으로 보는 교회의 시각아닙니까.그러므로 그분은 한국의 현실교회를 누구 보다 잘알고 있고 님들이 모르는 많은 감추진 교회의 어둠들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내용들을 다 알고 있을것니다.그러니 구체적 사안을 대기 보다는 원론적으로 교회새신과 그 문제의 본질인 성직자 중심주의 타파를 말씀하시는 것이고 이는 모든 교회의 의식있는 사제들과 신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일것입니다.뭐랄까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는 것을 아는 분인데 얼마나 답답하겠읍니까.그러나 교회 쇄신주의자들류의 성직자들이 구체적 교회의 문제들을 사건별로 지적하면 아마 성당 다닐 사람 몇 안되겠지요.그래서 말을 돌려 말하고 후배들을 통하여 의지를 촉구하고 그러는 것이겠지요.큰일 날 어두운 시디이니 마음 다부지게 가지자라는 그런 말 아니겠어요.

 

.즉 예를 들면  님들은 단편적으로 아는 꼿동네 문제등  많은 교회의 스켄달을 알고 있기에 사제적 양심으로 고발은 해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거론하기가 곤란한 그런 문제들때문에 제 주위에도 많은 젊은 사제들이 교회가 쇄신되어야 한다는 당이적 말만 하는 것이고 알아들을 귀가 있는 평신도들에게는 술좌석에도 그 고뇌를 들어낸다는  것입니다.그러니 부디 님들의 일상 다 누리면서 아는 신앙의 세계안에서 교회를 쇄신시키고자 하는 분들을 보지 마시고 그분들이 마음이 변해져서 언제 그랬냐는 기득권 세력이 되어 부자 교회의 성직자로 그들이 그토록 비판하는 군림하는 성직자가 되지 않도로 우리가 기도 해 주어야 하지 않을 까요.그분들마저 없다면 그것도 평신도들과 성직자들이 수평적인 하느님 백성이다라고 주장하시며 평신도 교히를 역설하시는 그분을 오히려 묘양님과 같은 평신도가 죽인다면 어느 누가 세상의 등불이 되고자 하겠읍니까.왜 교회새신을 말하는 성직자들은 다른 이들처럼 복음 신자들의 구미에 맞게 전달하고 달콤한 교회가 주는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지 않겠읍니까.그러나 태생적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복음은 바로 예수에 기초를 하고 있기에 그러한 것입니다.예수를 생각하고 그분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지금의 교회는 아니거든요.이천년전의 성전에 장사치로 가득한 그 예수가  처형되었던 그 시대거든요.그런 면에서 금구요한씨 같은 평신도가 얼마나 많은 교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고 교히를 직시하고 하느님의 복음을 생각하는 그런 훌륭한 평신도 분이 있다는 것이 그런 분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 당위성이며 많이 있다는 것은 우리 교회의 미래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금구요한씨 경우도 설마 금구유한씨 본인이 여러 아이뒤로 굿뉴스에 가서 그렇게 했겠어요.그  사람중에는 교회에 대한 치유될수 없는 상처도 있겠지만 잠자고 있는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을 개연성이 있는 신앙인들의 잠자는 의식을 깨우기 위한 노력일수도 있겠지요.몰론 여러 아이디를 쓴다는 것 자체가 비난 바당 마땅하나 그것은 그 아이뒤를 쓴 사람의  잘못이지 그것을 가지고 금구요한 형제의 글까지 완전히 도덕적으로 매장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굿뉴스 신자분들으 답답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글의 내용안에서 무엇을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를 보지 않고 글의 제목이나 기타 잡스러운 것으로 그 선한의디ㅗ를 묵살하고자 하는 단세포적인 사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굿뉴스에 혀를 내두루는 것입니다.김신부에 대한 글도 글의 내용과는 무관하게 사제니 아니니로 꼬뚜리를 잡았지요,그 내용은 사제들의 트권의식을 경계한 원론적인 수준의 당연한 이야기에 말입니다.또 금구요한씨이 글도 잘만 의식있게 읽어보면 교회를 해체시키자는 내용이 아니라 반복음적인 교회의 어두움을 해체시키고 참 예수님의 복음에 맞는 우리 가톨릭 공동체를 만들자는 것인데 님들은 그가 교회를 때려부수자고 한다고 어거지를 부리지요.아마 예수님이 오시면 그보다 더 과격한 주장을 하시다 님들에 의하여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시겠죠.

 

묘양씨를 비롯한 굿뉴스 형제 자매님.결례가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하도 님들의 형태가 답답하여 장문의 글을 적어 님들께 호소 해 보았읍니다.이제 더 이상 님들의 단순한 신앙에 안주하여 교회의 예언저 세력을 탄압하여 그들의 기를 꺽어 놓지 맙시다.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다시 우리 손으로 십자가에 못박으시지 않도록 그 주님을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 볼수 있도록 분별의 눈을 가지도록 기도 하고 깨인의식으로 삽시다.아마 그분이 오시면 청계천 빈민가나 이런 곳에서 허름하게 기층민중으로 오셔서 교회의 주교이하 종교 기득권 세력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제도교회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제도교회는 그를 세상법정에 명예훼손등 온갓 협잡과 그의 문란한 사생할을 폭로하며 세상의 여론을 환기하겨  죽이려고 하겠지요.세상도 이 거침없으며 탁월한 예언가며 인간 지식을 초월하면서 이적 까지 행하며 세상의 민심을 단번에 휘어 잡은 이분을 신흥종교 교주쯤으로 몰아 윅기감에서 구교.개신교.등의 야합세력과 결탁하여 처형하겠죠.국가 전복죄등여러 죄를 조작하여 말입니다.천주교 신잗릉 역시 교회당국의 말을  묘양님과 숫뉴스의 단순한 광신적인 신앙인들에 의하여 처절하게 당신이 사랑하던 그 사람들에 의하여 모욕받고 침밷음 받으며 "아 나를 찌른 것은 타인이 아니라 내 동배.나와 함께 성전을 거닐던 그들이다"하면서 사랑하는 이들에 의하여 죽을수 밖에 없는 그 심정의 시편을 또 노래하면서 최휘를 마치지 않을까요.여러분에게 야유를 보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참 신잉인의로 거듭나고자 교회와 성직자들안에 안주하지 말고 크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진실을 바라보는 신앙인의 자세를 생각하며 서로 미워하지 말고 격려해주며 서로를 존중해주는 우리가 되는 것이 어떨까요.그리고 굿뉴스에에 교회쇄신을 말씀하시는 분들 숨통도 좀 트여주고요.무조건 죽여라 죽여라.십자가에 못박아라.바라빠를 놓아 주시요.하면서 이천년전의 처형되신 작은 예수를 연상하는 희생자 만들어 내지 마시고요.그런 신앙에서  벗어나 죄악을 저지르는 신앙에서 벗어나 참 예수를 알아보는 신앙인이 되도로고 노력해요.말이 길었읍니다.죄송합니다.

 

 

 

 

박묘양님이 2002-05-30 오후 4:51:36에 쓴 글입니다.

>

> +찬미예수님

>

> 저는 이곳에 들려보기 시작한지가 며칠되지 않습니다.

> 그런데 가끔씩 들려보는 이곳에

> 의문이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

>

> 분명히 주교회의 자유게시판은 -신앙공동체에 유익한 주제와 자료를 제시-

> 라고 되어있습니다.

> 관리자님께서는 지금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이 말 그대로

> 신앙공동체에 유익한 주제와 자료를 제시한다고

> 보고 계십니까?

>

> 저는 이곳이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 공격의 장으로

> 악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 더 이상 방치하지마시고 개선책을 강구해주기기 바랍니다.

>

> 과연 비실명제의

> 이익이 무엇인지요?

>

> 설명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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