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강남성모병원

스크랩 인쇄

오정숙 [susanoh] 쪽지 캡슐

2002-08-13 ㅣ No.37246

병원에 가보니 우선 기분이 나빳다.

 

환자는 다니게 해야지 무슨 짓들인가 하는 생각부터 앞섰다.

 

어떤게 먼저인지 모르는 노조는 욕먹어도 싸다.

 

딴병원 가라고?

그대들 부모가 위독하다면 어쩔건가?

 

도둑보다 더나쁜 심성들이라 생각한다.



58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