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노조의 전사들이여...(아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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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2-09-13 ㅣ No.38588

이번 파업을 주도한 전사들 중 귀하신 몸.. 차수련등 노조 간부들은

다 피신했다고...(나쁘게 말하여 도주 했고)???

 

남은 순진한 간호사 노조원들만 붙들려 같다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비겁하고 의리하고는 담싼친구들 같으니라고..

그런 친구들을 믿고 파업한 자네들만 어리석어 .

 

이곳 게시판에 아무렴 억지를 써보아야 .

자네들이 자초한 일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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