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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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민주 노총 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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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2-09-25 ㅣ No.39272

민노총 산하 대우자동차노조는 얼마전까지 노사갈등으로 파업을 강행하였으나

 

그 직후 노노갈등으로 고생을 하였다.

 

 

파업이 끝나고 위로금 형식의(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음 파업현장에 참가자들에게 주는 돈)

 

금액을 파업현장에 있지도 않던 오만사람들이 타가고

 

해고자복직분 중 노조에게 배당된 부분을 현 노조위원장라인의 인원들만

 

복직시킴으로서

 

노조원들이 노조사무실을 부수는 상황이 발생

 

노조사무실이 전경들에게 보호를 받기 위해 노사사무실은 전경들이 있는 곳으로 옮기고

 

전경들이 노조원들로부터 노조사무실을 지켜주는 해괴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오로지 돈을 위해 투쟁하고

 

마지못해 다른 투쟁에 명함이나 내미는 민노총

 

 

강남성모병원파업 조종하는데 열중하다가

 

당신들 산하노조 썩어들어가는 것은 보지도 못 할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당신들 수뇌부도 썩었을테니

 

 

참고로 제가 대우에 근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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