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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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처지의 자매님을 부디 구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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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경 [assunta815] 쪽지 캡슐

2011-09-22 ㅣ No.1545

사정이 너무도 딱한 젋은 자매님이 4세 딸아이를 데리고 일자리를 구합니다.
더이상 세상에서는 구원의 손길을 찾을 수가 없어
하느님을 모르는  그 자매님의 입에서
"하느님 도와주세요"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디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 자매님을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딸아이를 데리고 숙식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습니다.
아이는 보육시설에 보내며 일을 할 수 있고
혹시 보육시설에서 자격증없이 일 할 수 있는 곳이면 최우선으로 희망합니다.
그외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돌보는 일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는 29세이며
지금까지 경력은, 주로 사무직을 했었습니다.
거처지만 제공되면 어느 지방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주위에 수소문해서 부디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3928-0789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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