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626]한편의 동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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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jsu0819] 쪽지 캡슐

2001-02-05 ㅣ No.2631

새로운 이야기방 식구가 생겼군요.

반갑구요.....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아이의 탄성이

굉장하더군요!!!!!

어린날 소꿉장난하며....너 아빠, 나 엄마하던

그 유년의 시절이 한편의 동화처럼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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