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 찾는라 고생 좀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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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진 [keumuek7] 쪽지 캡슐

2001-02-28 ㅣ No.2930

암튼 감사!

잠시 웃음을 준 형제님께도 기쁨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빌며 이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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