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424]메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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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pshak59] 쪽지 캡슐

2001-05-04 ㅣ No.3432

자매님께 보낸 메일 잘 받아 보셨는지요

제 컴에 말썽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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