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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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인들의 통공을에 대하여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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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순 [211.107.29.*]

2006-03-09 ㅣ No.4005

신부님 부탁드려요

 

이말은거룩한것들의공유이며 성찬을 가르키는것인가요?

 

성인들의 통공은 살아있는사람하고만 관계가 이루어지나요?

 

거룩한 사람들의친교를 가르키나요?이친교로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행하는 선과당하는고통이

모든이를 위해 좋은결과를 가저온다는것인가요?

 

모든그리스도교 신자들지상에서 순례하는사람들정화과정을 거치고 있는죽은이들 지옥에서고통받고

있는이들과 하늘에 있는복된이들 모두가 일치하여하나의 교회를 이루는것을 말함인지요?

 

궁금한게 많아요 다음에또 질문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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