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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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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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ㅣ No.4008

안녕하세요?

 

이혼을 하였습니다.

 

둘다 영세는 받았습니다.

 

아이도 영세 받았구요. 제가 키웁니다.

 

저는 비록 이혼을 하였지만

 

아이에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끔 키우고 싶습니다.

 

주일학교도 잘 다니게 하고 싶구요.

 

이혼한 부모라도

 

아이가 신앙생활을 하게 할수 있을런지요.

 

그리고 저도 성당에 계속 다닐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 역시 아이와 저 자신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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