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5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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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정 [up9080] 쪽지 캡슐

2003-06-21 ㅣ No.53801

 

김서현님. (^^)

가톨릭이나 개신교인이나 같은 하느님, 같은 그리스도인이거 아시나요?

비록 많은 개신교 교회는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왔지만 말이지만요.

 

자세히 보시면 성서(성경)은 똑같답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리와 개신교 교리는 차이점이 분명히 나있지요.

 

님을 성바오로 선교네트에 초대합니다.

성바오로 선교네트의 가톨릭 정보 ’신앙상담’에는 많은 정보, 질문 혹은 답변 자료들이 있답니다.

 

굿뉴스에도 신앙상담 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이 있어서 좋은 점이 있기는 하지만

각 종파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게시판을 이용하고 있어서

여기에서 여러가지의 답변들을 들으면 님의 신앙과 교회관에 분심 및 혼동과 혼란을 줄지 모르기에 성바오로 선교네트에 초대합니다.

 

현재 선교네트의 가톨릭 정보 ’신앙상담’에는 신부님 및 수사님께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또는 세상일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시면 친절하고 좋은 답변을 받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님의 신앙과 굳건한 교회 지식으로 무장하기 위해선 스스로의 분발해야 하며 자신의 종교관에 대한 지식을 알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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