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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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3798]그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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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3-06-21 ㅣ No.53803

(개신교 이단들이 가톨릭 비난한다고 하는 소리들...)

 

1, 네이버 기독교 카테고리가 2천개인데 천주교는 겨우 2백개..형편없는 소수종교다

미친 개소리다

 

2,사랑 대신 자비,하나님 대신 하느님,성경 대신 성서라는 이상한 용어를 쓴다

(할렐루야 라는 말도 없다)

 

3,여러가지 점에서 불교와 너무 닮았다..묵주와 염주,성당과 법당 등..

조각상이나 그림이 있다는 거랑 초나 향을 피우기 좋아한다는 것 등등

(한국 천주교인들은 모르고 있겠지만 이태리 사람들의 어떤 성가가 불교의 염불과 꼭 닮았다)

 

 

4,교회에 비해 성당의 수가 터무니 없이 적다(사이비라는 증거다)

 

5,하늘을 찌를 듯한 성당...(우리 동네에도 교회보다 성당이 더 높다)

보고 있노라면 바벨탑이 생각나고 아~주 흉물스럽다

 

6,떳떳하지 못해서 전도를 하지 않고 폐쇄적으로 숨어버린다

(거리에서 전도하는 거 한번도 못봤다..찔리는 게 있으니까)

 

7,부모가 주신 이름을 버리고 꼬부랑말을 쓰며 사대주의에 젖어있으며 제사 등 우상숭배를 허용한다

국적을 바꾸던지 이민가라..제발

 

8,자신이 태어난 생일보다 축일인지 뭔지 성당 생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냐..

 

9,기도할 때 이상하고 사이비틱한 손동작을 한다

 

10,꽃동네 비리 사건 등등..비리가 많다

 

11,우상숭배를 약간 한다(본인들은 안한다고 주장하지만)

 

12,십일조를 안낸다

 

13,그들의 성가를 보면 꼭 북한의 김일성 아버지를 찬양하는 노래 같다..아주 닭살이다

(우리 찬송과는 음악성으로나 질적으로 비교가 안된다..형편없다)

 

14,그들이 보는 성경은 이상하다..

그리고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것을 인정한다..

 

15, 결정적인 증거

그들은 술을 마신다(술취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음에도)

 

16,그들은 신앙심과 열정이 약하다..한심할 정도로

 

17,그들은 정이 없다

교회 사람들 보다 서로에 대한 친밀감이 약하고 따로 논다

 

18,형식이 복잡하다(역시 사이비는 달라)

 

19,예비 신자들에게 세뇌교육을 시킨다(대순과 닮았다)

 

20,그들의 소굴은 아주 음침하다고 한다..역시 사이비틱하군..

 

21,사이비 종교답게 이상한 의식이 많다(영성체라든지..)

 

(말보회 회원이 이런 소리들을 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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