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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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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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grace12] 쪽지 캡슐

2014-04-04 ㅣ No.20501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굿 뉴스 (Religious Good News)


Pope Francis' Compassionate Moment With Sick Man (ABC News)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희귀병 환우의 머리에 입맞춤하시며 부드럽게 위로해 주시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1/06/pope-francis-sick-man-boils_n_4227595.html?ir=Religion




어제 Q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이 흑인 젊은이가 한 유태인의 어깨에 기대어 졸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그 남자가 편안히 자도록 하기 위하여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에, 나는 그 유태인에게 그를 깨울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머리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분명 오늘 힘든 하루를 보냈을 겁니다. 그냥 두시지요. 우리 모두 그런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1/06/sleeping-stranger-subway-picture_n_4228826.html




photo: A view of the church and adjacent parish hall where Mass had been celebrated during the church’s restoration.
부루스(Bruce McComb)와 조나단(Fr. Jonathan Goertz)신부님 at St. Timothy’s in Tappahannock.


조나단(Jonathan Goertz)신부님께서 버지니아에 사는 신자인 부루스(Bruce McComb)에게 신장(kidney)을 주셨습니다.
부루스는 그의 사제 조나단 신부님에서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 신장을 포함하여.
60세의 부루스 맥콤은 2002년에 그의 아내의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실패였습니다. "성지 주일 미사후, 조나단 신부님께서 다가오셔서 제게 신장을 주시기 원하신다고 말씀하시어 저를 놀라게 하셨습니다."
이 신부님은 31세의, 버지니아에 거주하시는 분이십니다.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8/22/pastor-gives-kidney-church-member_n_3796733.html




미사중인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 사슬을 만들고 있는 파키스탄 무슬림
Hand in hand as many as 200-300 people formed a human chain outside the St Anthony’s Church adjacent to the District Police Lines at the Empress Road, in a show of solidarity with the victims of the Peshawar church attack two weeks back, which resulted in over a 100 deaths. The twin suicide attack on All Saints church occurred after Sunday mass ended and is believed to be the country’s deadliest attack on Christians.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0/08/muslims-form-human-chain-pakistan_n_4057381.html




soldier

놀라운 방법으로 반 무슬림의 말에 대응하는 미국 병사

한 젊은이가 그가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그의 서비스를 거절하며 무슬림을 괴롭히기 시작하자 이 군복입은 병사는 모두의 종교 자유를 수호하며 즉시 거침없이 말합니다. "우리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어떤 것이든 그가 원하는 종교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이 군복을 입고 있는 이유입니다. -- 그러므로 이 나라에서는 누구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9/11/american-soldier-anti-mus_n_3906743.html



 

"제게 삶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소피"

이 7살 소녀의 낙서가 여러분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일 것입니다.
소피의 심플한 감사의 기도에는 상당히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7세의 소녀는 자신의 캘리포니아의 집 근처 길 옆에 분필로 자기의 느낌을 적었습니다.  그녀의 감사함에 대해 묻자, "나는 정말 좋은 한 주를 보냈어요. 그래서 제 삶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를 느꼈어요."라고 대답합니다.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0/16/dear-god-thank-you-for-life_n_4108807.html











아아악... 조나단 신부님 동영상 올리려고 몇시간째 몸부림... 결국 기브 업. 입니다.

지금 제 상태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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