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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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3동 성당 돌아온 탕자 빈체시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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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14-05-11 ㅣ No.10679


"‘줌(성부)’과 ‘받음(성자)’과 ‘하나로 함(성령)’이라는 ‘친교’이시다.”(소공동체 연구, 주교회의, 86면)
♬ 이웃과 함께하는 화정3동 성당 빈첸시오회 ♬ 동영상 입니다. ~♡~ 당신은 제가 아는 전부입니다. 제가 향한 길이 어느 쪽이든 앞으로도 영원히 저와 함께 있어 주세요. 당신은 제가 두려움에 차있을 때마다 저를 꿰뚫어 보십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앞으로도 영원히 제가 안식하게 해주세요. 당신은 제가 선택한 길이 어느 쪽이든 제 옆에 계십니다. 제가 행하는 모든 일 속에 앞으로도 영원히 저와 함께 있어주세요. 저와 함께 있어 주세요. 저와 함께 있어 주세요. ~♡~ 지팡이 로벨또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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