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명동성당 주임 신부님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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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선 [thereseryu] 쪽지 캡슐

2018-11-05 ㅣ No.216729

새벽미사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2년전까지 명동성당 단체 봉사를 하신 자매님께 황당한 말을 듣고 6년만에 잊고싶은 지난날들에 일들이 다시금 되새겨지면서 악착같이 단체장들 하려고 밀어내고 달겨듬이 이제사 알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한다?

명동성당서 단체장등 하면서 봉사를 한다?

그러면 일단은 신뢰한다고 합니다.

그 하나로 신용장이 된다고 현재 몆년째 부부등 단체장등 봉사를 하고 있다는 그분에 입에서 나온 말이라니!!

처음 듣는 말에 떠오르는게 있었습니다.

명동성당 연령회에서 간부가 명함을 찍어 유족들 구역성당등에 뿌리는 것을 목격한적 있었든게 기억 납니다.

명동성당 연령회에 물품 납품 한다면 구역성당 연령회에서도 무조건 오케이라는 겁니다.( 납품 업자와 간부들 포함)

얼마전 명동성당 교적이 있는 저는 연령 회원으로 가입하려고 현회장님께 부탁을 했습니다.

수없이 문자가 오간 끝에 안된다고 합니다.

안되는 이유가 너무 황당 했답니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가신 당시 부주임 신부님께서  주소지가 아니라며 주소지로 떠나라고 하시면서 연령회원으로 가입 할수가 없다고 부주임 신부님이 그러신다고 연령 회장님이 전해주십니다.

명동성당은 특성상 99%는 타구역입니다.

그렇다면 연령회 회장부터 연령회 봉사자들 한두명 남기고 모두 떠나야 하며 단체장들 모두 떠나야 합니다.

단체 자매들중 말도 안되는 행실에 주임 신부님 등 신부님들 눈가리고 최대한 얌전한 모습으로  모두 숨기며 기도 봉사 단체등으로 지금까지 성당에 얼굴 내밀며 ( 제가 예전에 자매님 만나 이건 아니니 명동 성당 떠나라고 까지했습니다)제 표현으로 가증스럽기 그지없이 단체등을 좌지우지 하는 것에 지금은 관심은 없으나 하느님께서 아시리라 맡길뿐입니다.

명동성당 단체는 10여년전이나 늘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서로 차지하고 서로 넘겨주는 이상한곳이 명동성당 단체입니다.

연령회는 떠난 전 회장이 지금도 좌지우지 저를 연령회원 가입 거절도 전회장 전 총무에게 허위사실 거짓말에 넘어가 소신도 없이 따르는 현 회장도

 어이상실입니다.

회장님께서 소신껏 결정 하시라고 수없이 설득?했지만 내용도 모르시는 부주임께서도 그렇게 답했다는 것도 코메디 였습니다.

두 아들을 사제를 두신분이 참으로 너무도 안타까워 오간 문자를 이곳 자게판에 올리려 했었으나 내려놓기로 했고 열심 새벽미사를 참례하면서 저자신을 반성하고 또 하면서 안타까운 그분들까지 기도봉헌 했습니다.

명동성당 봉사가 사업하든 인맥을 쌓든 신용장이 된다는 것이 너무 황당합니다.

그렇다면 존경받는 봉사자들 이었든가요?

그랬다면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감히 할수가 없겠지요.

누구라고 이름을 밝히면 명예훼손으로 되겠기에 밝히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주제넘게 주임신부님 교체될 당시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성당일 주임신부님 뜻데로 운영 하실려면 ㅇㅇㅇ씨 금품 받지 마시라고 받으시면 코가꿰어져 소신데로 하실수가 없다고 말입니다.

열린 귀가 있어서 많이 듣고 보았습니다.

적폐가 따로 있습니까?

주교좌 명동성당입니다.

명동성당 단체 바뀌어야 합니다.

세대교체가 절실한 명동성당 단체입니다.

단체 가입 하고 싶어도 들어 갔다가 떠날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명동성당 봉사하는 것이 신용장으로 둔갑하는 말도 안되는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길 감히 바래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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