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10-29 ㅣ No.229551

 

 

연중 제30주일 

2023년 10월 29일 주일 (녹)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30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과 가난한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십니다. 

우리도 모든 우상에서 벗어나 성자의 거룩한 영을 따라 아버지

만을 섬기며, 형제들을 사랑하여야 하겠습니다. 성자께서 주신 

사랑의 새 계명을 삶의 규범으로 삼고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

   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

   리라.

◎ 알렐루야.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

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

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18 

 

꽃 채홍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성모님 

성심 


모정 

인애 

 

요셉님 

성심 

 

보호 

하심 

 

철따라 

피는 

 

꽃망울 

이뤄 

 

온누리 

모든 

 

피조물 

마음 

 

채홍 

수놓아 

 

두드려 

들어가서 온갖 희로애락 향긋이 토닥여 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