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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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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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23-10-29 ㅣ No.229553

순교자의 하느님 사랑…

순교자들은 하느님 사랑을 위하여

기꺼이 조상 제사를 거부하고

목숨을 버렸습니다.

 

조상 제사 철폐 운동은 하느님 사랑 운동이며,

이웃 사랑을 위한 운동 입니다.

 

순교자와 이단 제사 - 

https://god-love.tistory.com/m/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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