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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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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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0 ㅣ No.1532

늦은감이있지만 그래도 알고는넘어가야죠?

저희들이 신앙고백을 할때 순간입니다.

전능하신 천주성부...........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나시고(머리를 깊이숙임) 이구절에서 머리를 깊이숙임이라는 뜻은 무엇이며 왜? 머리를 깊이 숙여야 되는지요? 저희 천주교 신자들중 과연 이것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른 미사첨례를하고 무슨일이 있어서성당엘 갔다가 우연히뒤에서 신자들이 전례예식대로 머리를 깊이숙이는가 보게 되었읍니다

 

알고서도 안숙이는지 모르기때문에 안숙이는지 많은신자는 그 예절대로 하지를 않더군요.

저희 성당뿐이 아니라 다른성당에서도 마찬가지 일것이라고 봅니다.

궁금 했을 분입니다. 잘 알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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