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3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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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rea0225] 쪽지 캡슐

2002-09-29 ㅣ No.39509

정말 너무 하시는군요..

정말 신앙인이 맞으신지..이글이 불러올 파장 또한 예상하셨는지요..

어이가 없습니다..전례를 보시는 분이시라구요?

그렇다면 정말 너무나 신앙인으로서는 모순된 글을 올리셨네요..

병원 사용자로 있는 일부 성직자들의 비뚤어진 생각으로 여기까지 치닫고 있는 상황에..

공인 노무사라고 여러번 저희 노조에도 글을 주셨고..우리를 같은 신자로서 걱정하시는 듯하더니..

그것들이 모두 가식이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쁘군요..

 

이런 글 또한 가톨릭내에 이중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의 반증으로 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 신앙심이 흔들리진 않습니다.

하지만...신자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신뢰를 가지던 제 마음은 많이 달라질듯합니다.

 

도대체..저희가 왜 싸우는지 알고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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