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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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9495]잘못을 인정해서 고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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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2-09-30 ㅣ No.39536

당신들의 잘 못을 인정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이정원님이 제기하신 많은 글들중에 정말 저희를 화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해명이 없군요?

 

그럼 나머지 것들은 인정한다는 말이네요?

 

당신들의 잘못을 인정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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