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3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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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2-09-30 ㅣ No.39538

뭐가 너무하죠? 님들은 한 짓은 생각도 안하는군요.

 

님은 신앙인의 길을 그렇게 잘 알아서 남들이 가는 길이 모순된 길이라고 말하며

 

파업의 길을 가고 있나요?

 

삐뚤어진 성직자라니 제 눈엔 당신들이 그렇게 보입니다.

 

지금 당신의 그런 말들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주장에 대한 인정여부가 올바른 신부님의 기준인가요.

 

권영길후보가 하느님이라도 됩니까?

 

당신들에게 달면 선이고 쓰면 가식이군요.

 

기분이 나쁘다?   허허허 참나

 

가톨릭내에 이중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의 반증으로 보시겠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얼마든지요.

 

우리가 두려워하는 대상은 오로지 하느님뿐이지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저도 민노총의 본질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정말 알고 싶습니다.

 

님들이 왜 싸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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