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스크랩 인쇄

박유진신부 [yjinp] 쪽지 캡슐

2002-10-13 ㅣ No.40438

쉼 없이 창을 타고 넘어오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을 올려봅니다.

링크한 카페에 관심있으신 분의 가입도 환영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클릭!)

 

 



82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