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김혜경님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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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2-11-01 ㅣ No.42419

 

그런이유로 합리화 시키지 마세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남의집에 무단으로 쳐들어와 한다는 소리가

 

그 수준밖에 안됩니까

 

확성기를 틀어서 노동가요나 듣는게 낫다는 말씀

 

도대체 당신들은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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