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성모노조 제정신이 아닌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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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2-11-04 ㅣ No.42686

 

성모노조 게시판에 가서

 

글몇게 읽다가 중단했거든요

 

다들 이성을 잃은듯

 

단식을 오래해서 저런가

 

불쌍한 사람들

 

몇일사이에 노조로 보이는 사람이 게시판에 많이 오더니만

 

다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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