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지요하님 가정 얘긴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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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선 [moonsun72] 쪽지 캡슐

2002-11-08 ㅣ No.43164

이해하기 힘든 것 한가지.

 

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게시판 마저 지요하님과 따님의 얘기가 올라있는지...

 

 

그리고 남의 집안 일에 감나라 배나라 할 필요가 없을 텐데.

 

그와 관련된 의견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니 또한 개인적론 이해가 안가는군요.

 

지요하님은 규애양은 할머니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하는 선에서 끝나면 안되나요?

 

거기에 자기가 판단을 해서 교육까지 운운하는 것은 오버인 것 같은데...

 

남의 가정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으니 더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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