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한일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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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powerent] 쪽지 캡슐

2002-11-17 ㅣ No.43666

님께선 여기 게시판 심판관이 아니시지요?

 

게시판에 올라온글들

 

잘못된건 바로 얘길 해야겠지요.

 

더러는 육두 문자가 오가지만.....

 

그러나.

 

님이 여기 게시판 심판관 아니시면 님두 님 말씀만 하세요.

 

꼭 판사인양 얘기 마십시요

 

지요하님인가 그님 얘기 그만하시구요...^^

 

그리고 글 보니 다 친구라 칭하시는데....

 

혹여 님보다 연세 많은 님은 없을까요???

 

또 뭐하는짓이라니... 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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