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홍원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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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3-02-11 ㅣ No.48094

 

다른 곳에서 욕먹은 것을 이곳 분들까지 싸잡아 욕하는 것으로 분풀이를 하시는군요.

 

이제 더이상 당신을 가톨릭신자 취급도 하지 않을 것이고

대화 상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적어도 어떤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말하지 말자고 하는 사람이었는데

님의 하는 행실머리를 보고 있자니

님의 말에 신빙성 10%도 두고 싶지 않소이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런 말이 나왔지만

꽃동네 당신이 운영하시오.

참 잘도 하겠소.

 

오웅진 신부님!

더이상 욕먹지 마시구요.

여기 홍원기씨에게 꽃동네 전부 넘겨주시고

남은 여생은 주님께 기도만 하시며 편하게 지내세요.

 

오죽 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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