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어제는 멀쩡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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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포 [490817] 쪽지 캡슐

2003-03-25 ㅣ No.50196

오늘 보니 미쳐있는 놈을 보고 우리는 <미친놈>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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