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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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솔리스트로 쓰임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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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영 [l0ve2you] 쪽지 캡슐

2012-02-22 ㅣ No.1579

안녕하세요.^^

중앙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현재는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평소 성음악에 관심도 많고, 성당음악의 발전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청소년때부터 성당에 다니면서 성가대 활동, 특송 및 반주를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약 2년 반동안 수원 주교좌성당 솔리스트로 활동을 했고 성음악 합창단 활동도 함께 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어 멀리 이사를 오는 바람에 솔리스트를 마무리짓게 되었지만,

성가대가 아닌 일반 신자석에서  미사를 드리면서, 

찬양하는 것만큼 아름답고 가슴떨리는 일이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족한 제 목소리지만 또 한번의 쓰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 ♥

아녜스 010 4958 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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