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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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꿈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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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61.75.13.*]

2005-10-19 ㅣ No.3759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는지요....

근데 꿈 이야기를 해보려구여

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이 친구는 성당도 안다니고 정말 성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친구가

선물로 저에게 줄것이 있다면서 예쁘게 포장된 선물을 주었어요,

그래서 선물을 뜯어보니 첫번 째 상자에 없고 또 두번 째 상자를 열어보니 없고 세번째 상자를 열어보니

그안에 예쁜 묵주가 있는거예요.

 

가끔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도 꿈에 나타나는데 이렇게 성당과 관련도 없는 친구가 그런 선물을 해줘서..

조금 이상해서요...

그런데 이런 꿈에 연연하진 않지만요......

 

아무튼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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