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고해성사

인쇄

비공개 [218.152.60.*]

2007-02-21 ㅣ No.5026

저의 남편은 사업을해서 두달에 한번 정도는 외국을 나갑니다. 주일을 지키고 가면 좋겠지만.. 날짜가 안맞으면 주일을 외국에서 맞이할때가 생깁니다. 거의 미사를 드리질 못하게 되나봐요.. 성의가 없는것도 있겠지요... 그럴때마다 성사를 봐야 겠지요? 주일을 지키지 못했으니까요?

306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