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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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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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rlatndus59] 쪽지 캡슐

2022-02-21 ㅣ No.224538

요새 젊은 사람들 웬  불임이 이렇게 많지요 

애 낳은 사람이 오히려 희귀할 지경이니

주위 불임 부부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고 있는데 

영~하느님이 선물을 안주시네요

그래서 하는님 뜻이 어디에있나 생각해보니

하느님께서 이 고통스러운 세상에 뭔 새로운 생명까지 내려보내 고통을 대물림 하지 않으시려는 하느님의 깊은 뜻인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종말이 얼마 남지 않은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세상 돌아가는게 하느님이 진노 할 만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 않습니까

진창 같은 세상, 동성애 , 배은 망덕,...

요샌 정상이 비난 받고 소외되고 비웃음 받는    세상이 되었잖아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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