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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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2-03-22 ㅣ No.224745

수녀님들이 아무리 자식처럼 키워도 자주 찾아오는 사람들 드물고 심지어 30년 만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진짜 엄마로 생각했으면 30년 만에 찾아오겠습니까?

 

다 수녀님들의 희생이지요. 김하종 신부님이 깡패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을 때 밥 먹으러 온 사람들

단 한 명도 도와주는 사람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희생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죽음으로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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