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03.31.목."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요한 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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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03-31 ㅣ No.224803

03.31.목."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요한 5, 40)


봄꽃도
아름다운
꽃으로
가장 좋은
생명을
드러낸다.

진실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참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사랑과 생명은
하나이다.

참된 생명을
증언하시는
우리의
예수님이시다.

진실로
믿지 않으며
진실로
사랑하지도 않는
우리들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우리들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토해내신다.

하느님을
떠난 이들은
생명의 삶과
점점 멀어진다.

예수님께서는
진리이신
당신의 삶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드러내신다.

삶의 마지막은
모두 하느님을
증언한다.

세상
모든 것들은
다 하느님께로
귀결된다.

마지막
우리들 삶에
필요한 것은
빛이며
구원뿐이다.

하느님 말씀을
밟고 지나가는
우리들
여정이다.

우리가
희망을
걸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시다.

예수님의
다른 이름은
하느님을 향한

참된 증언이며
참된 진리이며
참된 빛이며
참된 말씀이며
영원한 생명이며
참된 영광이며
참된 희망이다.

참된 믿음
참된 생명으로
초대하시는
주님을 따르는
희망의 새날이다.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모든 여정이다.

믿음의 힘으로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알게된다.

진실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은총의
사순이다.

이 희망의
이름을
주고받는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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