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질문?

인쇄

비공개 [122.38.29.*]

2011-07-21 ㅣ No.9569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굿뉴스상담 신부님께  직접 상딤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개로  하고 싶지 않은데요?

         비공개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5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