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치 나물이 자생하던 골짜기 입니다. 그리고 박해가 시작되자 주문모 신부님과 모방 신부님이 이곳 수리치골에서 숨어 다니시며 전교를 하신듯, 1846년 9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순교하실 무렵 이곳 수리치골에서 성모성심회를 창설하시고 숨어 사시던 곳 이라고합니다. (2009. 3. 15.) |
안내 표시판
![](http://my.catholic.or.kr/capsule/include/readImg.asp?userid=780216&seq=1&filenm=nch420.jpg&id=420)
성모성심 수녀회
시설물
기도하시는 수녀님
성당
수녀님의 따뜻한 이야기
야외 미사를 할수있는 광장, 천주성삼상, 승리의 성모상
박해 당시 이 수리치골이 산속으로 가장 깊숙히 들어가 있고 넓어서 많은 교우들이 모여 살았던 교우촌 이라고 합니다. -유재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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