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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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504]기도드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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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6 ㅣ No.1526

말이 30여년이지 많은 세월입니다.

짬짬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언제가는 주님께서 "그동안 병든 나를 돌보느라고 고생많았다."하시며

위로해 주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참으로 장하십니다.

 

대개 부모님께 효도하는 집 아이들이

효성을 배운다고 하니 좋은 가정 교육이 되어

아이들이 착하고 효성스럽게 자란다고 합니다.

때로는 힘이 많이 드시겠지만,

아이들 앞에서 효성을 보여주면서 좋은 표양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굳센 믿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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