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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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0270]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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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남 [koserapina] 쪽지 캡슐

2004-01-02 ㅣ No.60292

 

아침에 출근하여 만나는 사람이나 전화상으로

서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업무를 시작하니까 참 기분이 좋네요.

 

이런 맘으로 한 해를 산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고 순탄하게 이루어질 것 같은데...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올 해는 다 잘 될거예요....우리 모두 ...^^

 

요셉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안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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