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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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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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04-02-23 ㅣ No.62124

 

  박요한 형제께서 본인의 이름을 오자로 표기하시고, 정치적인 성향과 오마이를 선호하며 조선을 극히 싫어한다는 공통점으로 운하심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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